2026 멕시코 현재 여행가능 지역 정리 (계엄령? 사실확인 + 주별 위험도 최신판)

요즘 “멕시코 계엄령이라던데 지금 여행 가능해?” 이런 얘기 때문에 일정 자체를 접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막상 찾아보면 멕시코 전역에 ‘공식 전국 계엄령’이 선포된 형태라기보다는, 특정 주(州) 중심으로 치안 작전·폭력 사태가 커지면서 각국 정부가 여행경보를 상향한 흐름에 가깝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2월 24~25일 기준 한국(0404), 미국(Travel.State.gov), 캐나다(Travel.gc.ca) 정부 공지 내용을 바탕으로 “여행 가능(상대적으로)”을 정리한 글입니다. 출발 전에는 반드시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멕시코 계엄령’ 관련 팩트부터 정리

  • 멕시코 전역이 일괄 통제되는 전국 계엄령 공지 형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다만 2026년 2월 22일 전후로 일부 주에서 폭력 사태·도로 봉쇄 등이 발생했고, 이후 각국이 경보를 조정했습니다.
  • 한국 외교부는 2026년 2월 24일 15:00(한국시간)부로 할리스코(Jalisco)·과나후아토(Guanajuato)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확인 링크: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 공지 / 미국 Travel.State.gov 멕시코 / 캐나다 Travel.gc.ca 멕시코

현재 “여행 가능”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저는 아래 3개 기준을 동시에 봅니다. 하나라도 빨간불이면 일정은 미루는 편이 안전했어요.

  1. 한국 외교부 여행경보 단계 (특별여행주의보/출국권고 등)
  2. 미국 Travel Advisory에서 ‘Do not travel’(Level 4) 여부
  3. 캐나다 ‘Avoid non-essential travel’(불필요한 여행 자제) 해당 여부

2026년 2월 기준: 여행을 “미루는 게 맞는” 지역(핵심만)

아래는 정부 공지에서 위험도가 높게 표시된 지역들입니다. (표현은 국가별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강한 주의/자제 권고가 있는 곳)

구분해당 지역(예시)근거(정부 공지)
한국: 출국권고(3단계)치아파스(Chiapas), 시날로아(Sinaloa)0404 여행경보 현황
한국: 특별여행주의보할리스코(Jalisco), 과나후아토(Guanajuato)2026-02-24 발령 공지
미국: Do not travel(Level 4)콜리마(Colima), 게레로(Guerrero), 미초아칸(Michoacán), 시날로아(Sinaloa), 타마울리파스(Tamaulipas)Travel.State.gov 주별 권고
캐나다: Avoid non-essential travel(지역/주)치아파스(일부 예외), 치와와, 콜리마(예외 조건), 과나후아토(일부), 게레로(예외 조건), 미초아칸(일부), 누에보레온(몬테레이 제외) 등Travel.gc.ca 지역 권고

※ 특히 할리스코(Jalisco)는 2월 22일 전후 폭력 사태 이후, 각국 공지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그럼 “현재 여행가능 지역”은 어디로 봐야 할까?

“가능”을 ‘완전 안전’이 아니라, 정부 권고에서 상대적으로 단계가 낮고(또는 예외 조건이 명시되고), 일반 관광 동선이 명확한 곳으로 정의하고 정리했습니다.

1)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으로 자주 언급되는 지역

  • 유카탄(Yucatán) – 미국 기준 Exercise normal precautions(일반 주의)로 분류되는 주 중 하나
  • 캄페체(Campeche) – 미국 기준 Exercise normal precautions(일반 주의)로 분류되는 주 중 하나

확인 링크: Travel.State.gov 멕시코 주별 권고

2) 관광 수요는 크지만 “야간/도심 동선” 주의가 필요한 지역

  • 킨타나로오(Quintana Roo: 칸쿤·툴룸·플라야델카르멘) – 관광지는 운영되지만, 각국 공지에서 야간 주의·주변 경계가 반복됨
  • 멕시코시티(CDMX) – 인기 일정 가능하나 비관광 구역/야간 이동은 체감 난이도가 올라감

확인 링크: 캐나다 멕시코 공지(안전·치안 업데이트 포함) / 미국 멕시코 공지

3) “예외 조건”이 달린 지역(조건부 가능)

  • 게레로(Guerrero) – 캐나다는 Ixtapa/Zihuatanejo는 항공 접근 조건 등 예외 조건을 명시
  • 치아파스(Chiapas) – 캐나다는 Palenque·Tuxtla Gutiérrez·San Cristóbal(특정 고속도로) 등 예외를 명시

이런 곳은 “가능/불가”가 아니라 접근 방식(항공/고속도로)까지 포함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실제 후기/경험: 제가 ‘여행 가능’ 판단할 때 끝까지 확인한 4가지

저는 멕시코 일정 짤 때, 지역 이름만 보고 결정하면 불안해서 아래를 꼭 확인했어요.

  • 공항까지 가는 도로 동선 (도심 이동보다 공항 이동이 변수였음)
  • 숙소 위치: 관광지 중심(호텔존/번화가)에서 벗어나면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
  • 야간 이동 계획: 밤 일정이 많으면 “가능 지역”이어도 불안이 커짐
  • 항공 실시간 운항: 치안 이슈 때는 지연/결항이 같이 터지기 쉬움

한 마디로, “어디가 안전해요?”보다 내 동선이 안전한 동선인지가 훨씬 중요했습니다.

FAQ

Q1. 지금 멕시코 여행 자체가 전면 금지인가요?

A. 전면 금지 형태는 아니고, 주(州)별로 위험도가 크게 다르며 각국 정부가 단계별로 경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2. 한국 외교부 기준으로 지금 멕시코는 몇 단계인가요?

A. 2026년 2월 24일 공지 기준으로 치아파스·시날로아는 3단계(출국권고), 할리스코·과나후아토는 특별여행주의보, 그 외는 2단계(여행자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Q3. 칸쿤은 지금 가도 되나요?

A. 관광 운영은 이어지는 편이지만, 공지에서 야간·도심 이동 주의가 반복됩니다. 숙소 위치와 이동시간(특히 밤)을 보수적으로 잡는 게 좋아요.

Q4. 가장 간단한 판단 기준 1개만 꼽으면요?

A. 저는 “내가 가려는 주가 Do not travel / 출국권고 / 불필요한 여행 자제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봅니다. 해당이면 미루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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